-세상은 이른바 배웠다는 위선자들로 가득 차 있는데 기쁨의 날이 올 것을 믿으라니.
나는 자원입대하였는데 멀쩡한 부잣집 친구들은 징집 면제되고,
그런데 지나가는 시간이 훗날 소중하게 된다니 그것을 나보고 믿으란 말인가. 26p
-(그러나 정작 나 자신은)언제나 눈이 시뻘겋게 일확천금만을 노리며 한탕할 기회만 노렸고 아무 하는 일도 없이 꿈틀거리기만 했다.
어제가 오늘이고 오늘이 내일이었으며 내일은 다시 어제였다. 27p
-삶에 질질 끌려다니며 제자리를 멤도는 사람들이여 이제는 그 삶을 정면에서 바라보아라. 비겁하게 외면하지 말라.
그 삶이 자랑스러운가?
분노하라. 27p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덤벼드는 것이 올바른 태도이다. 40p
-뭘 배우든지 간에, 뭘 하든지 간에, 미친 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58p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쉬고 싶다”고 하였을 때 내가 한 말은 “엄살떨고 있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였다. 63p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공부를 하고 사람들을 사귀면서 최대한으로 노력하고 있는데도
인생에서 좋은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을 나는 여태껏 본 적이 없다. -앤드류 매튜스 69p
-학벌이 신통치 않다면 해결책은 단 하나이다. 이 사회에서 일하는 데 있어 필요한 칼과 총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들을 갈고닦아라. 74p
-찰리 사이크스 14가지 법칙 90p
-진짜 부자들이 일찍 은퇴하는 것을 본 적 있는가? 환갑이 아니라 70세, 80세, 아니 건강이 허락하는 한 죽을 때까지
일에서 손을 완전히 놓지 않는 사람들이 부자들이다. 154p
-“지금은 임시로 남성복 판매사원 일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 제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멍청하긴…. 바로 그 남성복 코너에서 옷감의 종류부터 시작해서 안감, 양복 부속의 종류, 단추, 지퍼 등의 가격 및 구입처 등은 물론
재단과정, 원가계산, 고객만족 등을 배워야 할 것 아닌가. 156p
-이틀이나 되는 주말을 당신처럼 ‘재충전 내지는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명목으로 쉬면서 보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들 중 일부는
자기 계발을 위하여 그 주말의 황금시간을 거의 모두 바치면서 일과 관련된 능력과 지식을 ‘독하게’ 향상시키고 있다면, 그리고 그런 노력이
2년 정도 지속되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가? (2년 * 2일 * 50주 = 200일) 163p
-“혹시 그날그날 편히 살고 싶고, 자기답게 사는 것을 좋아하며,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고 싶은가? 혼자 있는 것이 좋고
먹는 것조차 귀찮게 느껴지는 때가 있으며 과자나 패스트푸드를 자주 먹고 온종일 집에서 게임이나 인터넷만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가?”
하류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당신 기준으로 살면 절대 안 된다. 정신 차려라. 166p
(내가 생각하는 상류사회 라이프스타일은 어떠한 모습인가?)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그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지식으로서 당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종이에 자세히 기록하여 보라.
대부분 기껏해야 서너 페이지에 불과할 것이다.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데 몇 개월이 걸리는가? 서너 개월?
그렇다면 당신의 몸값은 당신이 몇 년을 그 일을 하여 왔든 간에 신입 사원과 다를 바 없다. 168p
-몸이 피곤하다고? 월급이 적어서 공부할 마음이 안 생긴다고? 해 보았자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노력이란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서 하기 싫어하는 것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의미한다. 170p
-“미국 고소득층 상위 10%는 일주일에 50시간 이상 일한다." ...
어느 나라에서건 중류층과 하류층이 8시간 노동에 집착하는 법이다. 179p
-당신이 먼저 보여 주지 않는 한 국물도 없다. 대가를 더 많이 받는다면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이 세상은, 당신이 열심히 성실히 일하겠다는 그 각오를 덥석 먼저 믿어 주는 세상이 전혀 아니다.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린다. 196p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고?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고? 그것을 믿는가?
사람이 모두 평등한 경우는 생로병사와 신 앞에서뿐이다. 179p
-대차대조표는 볼 줄도 모르고 관심도 없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TV 앞에서는 넋이 나가고 신문을 읽으면 꼭 정독을 하면서,
5분도 안 돼 잊어버릴 뉴스거리들에 온 시간과 정신을 바친다. 그러면서도 시간이 없다고 불평하고 여전히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부자가 되려면 돈과 친해져야 하는데 사람들은 다른 것들과 친하다. 돈과 친하다는 것은 경제 게임의 법칙을 안다는 것이고
경제의 피가 흐르는 증권, 부동산, 경영, 사업 등에 대한 책들을 읽는다는 뜻이다. 일간지에 나오는 경제란은 꼬박꼬박 챙긴다고?
경제지 하나와 경제 주간지(그 경제지를 발간하는 신문사에서 나오는 주간지 말고 다른 것을 보는 것이 좋다.)
하나 정도는 읽어야 무슨 감이 잡힐 것 아니겠는가. 신문값이 부담스럽다면 일간지 대신 경제지만 읽어도 된다.
명심해라.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경제 지식은 당신을 절대로 부자로 만들어 주지 못한다. 그 이상이 필요하다. 259p
-홀대받는 것 같아 씁쓸하다고? 당신은 지금 “돈 갖고 사람을 차별하면 안된다”고 믿는 것이며
“인간은 돈 앞에서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말이다. 정말 골 때린다. 269p
(비행기 비즈니스석, 은행 PB코너, VIP병실)
-사업과 투자의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소비는 최대한 억제하였다. 즉 소유를 지향하면서도 절약을 미덕으로 삼고
‘행복하게 돈을 모으며’ 살았다. 그리고 그렇게 하여 모은 돈들은 점점 더 불어나더니 나를 부자로 더욱더 만들어 주었고 그때부터
비로소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하여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299p
-재미있는 게임을 하듯이 재미있는 직장을 찾는다. 일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은 자기 역량에 달린 것인데 남이(게임 기획자며 개발자들이)
재미있게 이미 만들어 놓은 게임 같은 직장을 찾는다, 314p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여 삶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언제나 나는 뿌듯함과 행복감에 충만하였다.
30대 초에 내가 컴퓨터와 씨름을 하다가 새벽 4시에 사무실을 나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던 집으로 가면서 어둠 속에서 느꼈던 그 가슴 뿌듯함을,
20대에 내가 밤을 새워 가며 책을 읽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새벽녘이 밝아 오는 가운데 끝냈을 때 느꼈던 그 환희에 찬 뿌듯함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330p
-일단, 6개월이건 1년이건 1년 미만의 가까운 미래에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인 목표가 생기면 절대, 절대, 절대 뒤를돌아보지 말라.
통장에 모인 돈을 뒤적거리며 안달하지도 말라. 그 모아진 돈을 부자가 되려는 꿈과 비교하고 계산하며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 미래
투시 따위도 절대 하지 말라. 몇 개월 치가 모였는지도 잊어버리고, 그저 다음 달에 저축하여야 할 돈만 생각하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종 “저는 100억을 모으는 것이 꿈입니다”라는 식의 메일을 보내는 멍청한 자들이 여전히 있다. 339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