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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를 꿈꾸는 20대 청년의 이야기

01
Jan
Admin | #

<사랑 수업>


◆ 함께한 플레이리스트 ◆

◆ 밑줄 문장 ◆
-“나는 이런 계획 짜는 일이 정말 재미있어요. 시간이 내 계획대로 흘러간다고 생각 하면 시간을 장악한다는 느낌도 괜찮고요." 74p

-하지만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이해해달라는 말은 정작 자신은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이해받는 게 진정한 사랑이라면 그걸 못 주는 상대방에게 불만을 품는 것 역시 사랑이 아니지 않은가. 즉 모순이 발생한다. 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건 아름다운 표현이지만 실제로 수행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사랑한다면 상대가 힘들어하는 자신의 문제점을 최대한 고치려고 노력해야 한다. 반대로 사랑하는 사람의 문제는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진정한 사랑은 방향에 따라 다르며, 얼마나 최성을 다하느냐의 문제다. 일방적으로 이해를 바라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이기심일 뿐이다. 24p

-나는 오랜 고민과 연구 끝에, 사랑하는 모습은 각양각색이지만 거기에는 핵심적인 공통점이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다고 정리 했다. 그것은 바로 소중하게 여기기(마음가짐), 이해해주기(정신•심리 활동), 도와주기(행동)이다. 실제 임상과 생활에서도 이 개념을 적용 했을 때 가장 현실적이고 평화롭게 목표를 잡을 수 있었다. 35p

-헤어지지 않을 거라면 상대방을 고치고 바꾸려 들기보다는 도와서 자연스럽게 바뀌도록 해야 한다. 단, 도와줄 때는 어떤 기대도 하지 말고 도와줘야 효과가 있다. 경험상 묘하게도 '바꿔야지' 하는 마음을 먹는 순간 결과는 안 좋아진다. 참으로 신기한 일인데, 내 생각엔 그런 마음, 의도가 상대에게 어떤 식으로든 전해지고 반감을 일으키지 않나 싶다. 41p

-아무리 바쁘게 살아야 되는 세상이라지만 사랑을 뒤로 미루거나 포기할 정도라면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걸 감지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 반드시 연인이나 부부간의 사랑에 한정되 는 것은 아니다. 반려동물에게 애정을 쏟거나 식물을 키우는 것도 사랑이다. 사랑할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면 스스로를 살뜰히 아끼고 챙기거나 행복을 주는 다른 것에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 노동은 분명 신성하지만 노동만 하라고 있는 게 인생은 아니니까. 91p

-부디 데이트할 때는 데이트에만 집중하고 상대의 말과 행동에 집중하자. 혹시라도 염려했던 것처럼 언젠가 헤어지게 된다면 그때 대처해도 늦지 않다. 103p

-감정은 날씨와 같아서 수시로 변한다. 그래서 감정을 조절한다는 말은 변덕스러운 날씨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비유할 수 있다. 맑은 날씨에 우산을 펴 들거나 영하의 온도에 반소매 티셔츠 하나만 입는 건 미숙한 대응이다. 비가 오면 우산을 쓰고 바람이 불면 웃깃을 여미는 것처럼 감정에 적절하게 반응하는게 어른스러운 감정 조절이다. 안전지대가 있는 사람은 날씨가 궂어도(나쁜 감정) '왜 하필 지금 비가 와서 내 퇴근길을 망치는 거야!'라고 날씨를 탓하거나 폭발하지 않는다. '어, 비가 오네. 우산 어디 있지?' 정도로 반응한다. 감정과 반응 사이에 안전한 지대가 있어 합리적인 반응을 준비하는 데 유리하다. 133p

-멀쩡한 사람의 가치를 왜곡하고 평가절하하는 것으로 위로 아닌 위로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타인을 비난함으로써 자신의 괴로움을 떨치려 한다. 그런 특성이 있는 이들은 예컨대, 틈만 나면 연예인의 외모 지적에 열을 올리고 뛰어난 운동선수의 경기력을 질타한다. 의지가 부족하다느니, 정신 상태가 글러먹었다느니, 자기관리가 엉망이라느 니 등등 본인이 들어야 할 말을 타인을 향해 쏟아낸다. 자존감을 도둑질해 가거나 망쳐놓는 이들은 대개 이런 식이다.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것도 아니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한다. 심지어 즐기기까지 한다. 온라인에 넘쳐나는 혐오와 근거 없는 비난, 조롱도 이런 범주다. 139p

Edgar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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