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Friedrich Nietzsche
인간들 가운데서 현명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어리석음을 기뻐하고, 가난한 자들이 다시 그들의 넉넉함을 기뻐할 때까지.
p. 12
그들의 영혼 자체는 빈곤함과 더러움과 가련하기 그지없는 안일함이 아니던가?
p. 17
광대 추락 사고
인간의 위대함은 그가 다리일 뿐 목적이 아니라는 데 있다. 인간이 사랑스러울 수 있는 것은 그가 건너가는 존재이며 몰락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p. 19
말종 인간 (der letzte Mensch)
경멸스러운 느낌을 주고자 했음
1. 인간이 더 이상 별을 낳지 못하는 때
2. 행복을 찾아냈다 말하며 눈을 깜빡인다. (=지친 허무주의?)
그러나 군중들은 말종 인간에 열광함
p. 22
"먹고 마실 것 좀 주시오. 하루 종일 먹고 마시는 것을 잊고 있었다오. 굶주린 사람을 먹이는 자는 자신의 영혼에 생기를 불어넣는 자라고 성현들도 말하지 않소."
p. 29
내게는 길동무가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같이 갈 살아 있는 길동무가.
p. 30
나는 나의 목표를 향해 나의 길을 가련다. 머뭇거리는 자와 게으른 자를 뛰어넘으리라.
p. 33
123 Street, New York, USA
+012 345 67890
wsh130@naver.com